자기 계발, 자기 자신을 믿고 홀로서라(똥스펙 아르바이트생)
동아일보 주애진 기자(2024년 4월 16일)
“부모와 함께 산다”... 취업난에 2030 세대 77%가 ‘캥거루족’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딸에게 생활비를 받는데 이상한가요’
라는 글이 반응이 엇갈렸어요.
찬성은 ‘취업했으면 생활비를 내는 게 당연하다’
반대는 ‘이제 막 돈을 벌기 시작했는데
돈을 모을 수 있게 부모가 도아줘야 한다'
15일 채용 콘텐츠 플랫폼에 따르면
이달 1~5일 20, 30 대 1903명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어요.
응답자의 '77%는 이렇게 답했어요.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오늘은 성기철 저자의 '거인들의 인생문장' 책의 내용을 토대로
자기 계발, 자기 자신을 믿고 홀로서라에 대하여
똥스펙 아르바이트생의 이야기를 함께 이야기를 나누려 해요.
랄프 왈도 에머슨은 자기 신뢰에서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
자신이 진실이라 여기는 것을 다른 모든 사람도 진실이라고 생각하리라 믿는 것,
이것이야말로 비법함 재능이다.'
라고 했어요
에머슨은 자립과 확신의 칼자루를 손에 부여잡고
누구든지 자연에 존재하는 영적 실재를 믿었어요.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고 홀로서기를 해야 성공할 수도,
행복해질 수도 있다고...
특히 자기 신뢰론은 불확실성과 두려움 속에 세상을 헤쳐나가야 하는
청년들에게 크나큰 영감을 주어요.
그는 남 눈치 보는 언행으로 성공과 행복을 보장할 수 없다며
남의 시각과 생각에 주눅이 들어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머뭇거리게 되어요.
그러다 보면 삶의 주도권을 다른 사람들에게 빼앗기기 일쑤이지요.
그는 우리 중에 자신감이 부족한 탓에 남의 말 고분고분 잘 듣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넘쳐난다고 해요.
그러니 자기 신뢰를 무기 삼아 주체적인 삶을 살라고 권해요.
내가 앞장설 테니 따라오라고 손짓하며 소신을 강조하고요.
오늘 생각은 오늘 분명하게 내일 생각은 내일 분명하게 표현해야 한다고 말해요.
여러분은 어떤 상황이신가요?

제가 대학 시절에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며 4남매 학자금을 마련하시느라 평생 고생만 하셨어요
나는 재수를 하고 후기 대학에 들어갈 때 홀로서기를 위해 고민했어요.
전기 시험에 탈락하고 다시 후기 대학에 떨어지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어요.
래서 합격이 우선이었죠. 하지만 내가 좋아하던 영문학과에는 꼭 들어가고 싶었어요.
당시에 영문학과는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다른 학과에 비해서 인기가 있어서 경쟁률이 높았어요.
누구와도 협의할 상대가 없었지만 소신을 가졌어요.
왜냐하면, 전기 수능 시험에서 영어 문제는 거의 전부 맞혔어요.
결국 영문학과에 합격을 하며
대학 졸업 후 홀로서기를 하며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단초가 되었지요.
저의 딸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서울에 있는 어느 대학에라도 들어가는 것이 목표였지요.
저의 경우처럼 내가 하고 싶은 학과가 아니라 합격이 가능한 학교를 우선시했다.
딸이 힘겹게 서울에 S 대학에 합격을 했어요.
그래서 저는 방학 기간 동안 패스트 후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힘든 주방에서 어렵게 생활하며 돈 버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경험했어요.
맨땅에서 아르바이트로 홀로서기를 배운 것이죠.

똥 스펙 아르바이트생이 명품 브랜드로 이직한 방법!
대학 졸업 후에는 안타깝게도 취업이 전혀 불가했어요.
잠시 좌절했지만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힘겨운 아르바이트로 취업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이후부터는 홀로서기를 하며
이직을 하는 과정에서는 스스로 선택하고 진로를 결정했더군요.
그러다 보니 직장 생활을 하는데 모든 상황을 혼자 검토하고 한 단계씩 스스로 성장한 것 같아요.
우리 부모님 세대는 먹고살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시느라
자녀에게 하실 수있는 말이 이것뿐이었어요.
'공부해서 남 주냐"
여기에는 모든 삶의 지혜가 포함된 것이죠.
그러다 보니 대다수는 스스로 힘겨운 홀로서기를 한 것 같아요.
우리 자녀들에게 부모로서 이미 경험한 것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결정을 하도록 배려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 아티스트
- 안치환
- 앨범
- 외침!! (Clamour)
- 발매일
- 1970.01.01
나는 체면보다 내실을 선택했다!!
나는 결혼하던 당시에 내가 스스로 결핍을 선택했다.
대다수는 결혼하면 아파트에 전세를 살면서 편안한 길을 택하는 경향이 있어요.
저는 장모님에게 예물을 흑백 TV와 지금은 거의 보기 힘든 비키니 옷장을 제외하고는
전부 현금으로 달라고 요청했어요.
장모님이 두 가지 예단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현금으로
저는 편리한 아파트 전세보다는 허름한 집을 내 돈 내산으로 구입하며 홀로서기를 한 것이죠.
겨울이 오면 엘리베이터도 없으니 연탄을 들고 5층까지 오르락내리락...
하지만 내가 내 집을 갖고 있으니 힘이 났어요.
살아가는 데는 불편했지만
일찌감치 돈의 속성을 깨닫고 스스로 홀로서기를 한 것이죠.
인생길은 여러 갈래 길이 있다.
자기 신뢰가 삶의 태도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소 같아요.
스스로에게 믿음이나 신뢰가 부족한 사람은 힘겨운 환경을 불평불만하며 실망을 하게 되지요.
심리적으로도 부정적인 분위기에 휩싸이게 되어요.
불만은 주변의 환경에 영향을 받아요.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거나 의지가 약할 때 생기는 것 같아요.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하면 살아갈 길은 하나 더군요.
현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러면 불평불만이 사라지기 시작해요.
길게 보면 삶은 공평하다
갈수록 경제 상황이 불투명하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깊어가고...
삶의 방식은 다양하게 되어요.
좋은 부모 가정에서 태어나서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들어갈 수 있어요.
인생길이 탄탄대로인 사람은 거의 드물어요.
대학 졸업 후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취업할 수 없어요.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을 그대로 직시하며
불편한 자리를 무기 삼아 힘겨운 여정을 통해서
때가 되면 대기업에 가게 되어요.
인생은 내가 스스로 맨땅에서 길을 개척하며 사는 것이 셀프 자생력을 키우게 되어요.
에머슨은 홀로서기의 성공 여부는 자기 신뢰에 달려있다고 해요.
오롯이 자신의 판단과 능력을 믿고 자신에게 100% 의지해야 해요.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스스로를 북돋아 주는 상상력도 필요하죠.
누군가는 중간에 지쳐서 포기하고 어떤 사람은 끝까지 버티며 성공해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존 비즈니스의 모델의 기본 전재들이 변화하고 있어요.
갈수록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많아요.
결국은 모든 것이
자기 신뢰와 홀로서기를 바탕으로 끝까지 해내는 태도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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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자기 자신을 믿고 홀로 서라에 대하여
똥스펙 아르바이트생을 저와 딸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했어요
에머슨은 홀로서기의 성공여부 자기 신뢰에 달렸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주변에 유혹에 현혹되지 말고
자기 자신을 굳게 믿으시고
홀로 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