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에도 온라인 마케팅으로 현역으로 사는 법 (feat. 노트북 무자본 1인 창업)

혹시 은퇴를 앞두고, 혹은 조기 퇴직 후에 이런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퇴직했는데 이 나이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최근 70세의 나이로 법무사 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한상범 씨의 소식
(중앙일보 정세희 기자, 2026년 4월 14일 자)이 화제가 됐는데요.
안일함에 빠져 있던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부순 사례라 오늘 이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평생 20번 가까이 낙방하면서도 끝내
내 이름으로 된 전문직 창업을 이뤄낸 그의 삶.
퇴직 후 무의미한 소비자로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는
많은 퇴직자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크다.
100세 시대, 우리는 남은 30, 40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오늘은 집에서 노트북 하나로 시작하는 무자본 창업의 관점에서,
은퇴 후 '소비자'로 남을 것인가 '창업가'로 거듭날 것인가를 함께 짚어볼게요.
1. 100세 시대의 진실, 노트북 하나로 1인 창업가가 되는 법
많은 직장인이 은퇴 후
'그간 바쁘게 살았으니 편하게 소비하며 쉬고 싶다'
라고 말해요. 하지만 준비 없는 은퇴 뒤에 찾아오는 건
극심한 무기력증과 경제적 불안감인 경우가 많죠.
그는 60세가 넘었을 때
'나이가 있으니 다른 일을 알아보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거기서 주저앉지 않고, 정년이 없는 자신만의 전문직을 갖기 위해 다시 도전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저의 은퇴 레시피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1) 2020년 '사실, 당신이 보석입니다' 책을 내고 1인 작가를 꿈꿨어요.
2) 2021년 지난날 보석 취급 강점을 살려 인스타그램을 배우고,
주얼리 창업 코칭 전문가로 성장하며 작은 수익화는 물론 주얼리 셀러도 여러 명 배출했어요.
퇴직자의 진정한 행복은 결국 무언가를 스스로 이루어내는 '뿌듯함'이더라고요.
2. '돈이 없어서 못 한다;는 핑계는 이제 끝났다
그는 어린 시절 번데기 장사를 했고,
방 한 칸에 책상 놓을 자리가 없어 밥상을 펴거나 세면대에 널빤지를 걸치고 공부했다고 해요.
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하죠.
'나는 경험이 없어서 못 해.'
'준비가 안 되어 시작하기 두려워.'
하지만 지금은 단돈 0원으로도
내 지식과 아이디어를 세상에 팔 수 있는 디지털 무자본 창업의 시대예요.
수천만 원의 권리금과 보증금이 필요한 오프라인 창업과 달리,
지금 가진 노트북 한 대가 훌륭한 사무실이 될 수 있거든요.
중요한 건 '환경을 탓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강한 정신력과 도전 의지' 아닐까요?
3. 나이는 숫자가 아니라 '최고의 데이터베이스'다
이번 법무사 시험 합격자의 70%가 40대 이상 중장년층이었고,
최고령은 68세와 70세였다고 해요.
왜 이렇게 중장년층이 전문직과 창업 시장에 몰릴까요?
젊은 세대가 갖지 못한 중장년층만의 무기,
바로 풍부한 인생 경험과 깊이 있는 연륜 때문이라고 봐요.
무자본 창업도 마찬가지예요.
그동안 직장과 삶에서 쌓아온 나만의 노하우
실패의 기록, 위기 극복 스토리
이런 것들이 디지털 세상에서는
아주 귀한 '콘텐츠'로 가공될 수 있어요.
구가 과거 변호사 사무장과 행정사 경험을 살려 70세에 법무사로 안착했듯,
여러분이 살아온 세월도 무자본 창업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4. 퇴직자 1인 창업의 진짜 가치, '존엄함'과 '긍지'
70세에 법무사 사무실을 개업한 그의 현재 수입은 월 200~300만 원 선이라고 해요.
대기업 임원이나 자산가들에 비하면 큰돈은 아니죠. 하지만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 퇴직 후 무슨 큰돈을 벌기보다, 일이 재미있고 의뢰인의 문제를 해결해 준' 성취감을 느낀다라고...
온라인 창업 7년 차인 저도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집에서 시작하는 무자본 창업의 궁극적인 목표도 결국 이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지금 집에서 노트북 하나로 여유를 누리며 생산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거든요.
퇴직자라면, 돈보다 더 큰 가치는 바로 내 일을 지속하며 얻는 보람과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5.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시작하면 꿈을 이룬다
그의 사무실 책꽂이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다고 해요.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
리스크가 크지 않은 무자본 창업은 망설일 이유가 없어요.
완벽한 준비란 존재하지 않고, 실행하면서 수정해 나가는 게 정답이더라고요.
편안함만 추구하며 시간을 흘려보낼 것인지, 아니면
지금 노트북을 켜고 인생 2막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딜 것인지는 오직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어요.
70세의 청년도 해냈습니다. 당신이라고 못 할 이유는 전혀 없어요.